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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자세 좀 낮춰봐, 목 아프니까. "
다 락
요괴: 새우니
✓ 어머니께 버림을 받고 굶어 죽어 생성된 아기 귀신 '새타니'가 자라 큰 귀신이 된 것.
새우니는 날씨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하나, 다락은 바람을 다루는 능력이 고작이었다.
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르거나, 물건과 사람을 붕 띄울 수 있을 정도의 바람을 다루고 일으킬 수 있다.
구역: 3구역 (102경력)
나이: 2402
신체: 143 cm / 40 kg
KEYWORD
12살 정도 된 어린 소년의 모습.
아주 짙은 흑발에 어스름한 새벽하늘같은 청록빛의 푸른 벽안을 가지고 있다.
노란 무늬가 그려진 붉은 천을 장식으로 하는 귀걸이를 캐릭터 시점 왼쪽 귀에 착용하고 있다.
두루마기는 입지 않고 늘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.
두루마기 안에 입은 옷의 형태는 아래와 같다.
가식적인, 뻔뻔한, 건방진, 장난스러운, 상냥함.


✓ 나이에 비해 경력이 적다.
자신의 업을 사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고 했다.
✓ 무기: 자신의 귀걸이의 색과 같은 붉은 색의 부채.
✓ 어린 외관을 잘 활용하는편.
불쌍하고 나약한 어린아이인 척, 귀여운 척 애교도 좀 부리고 알랑댈 줄 안다.
뻔뻔스럽고 당당하며 연기에 능하다.
✓ 좁고 폐쇄된 공간에 오래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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